Monday, December 1, 2025

‘특혜 논란’ 한호건설 “세운4구역 보유 토지 SH에 매각하겠다”

이전 다음 "정쟁에서 거론되지 않길 희망…수혜는커녕 손해 봐" 이미지 확대 세운4구역 재개발 두고 논란 이어지는 종묘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종묘 인근 재개발을 두고 여야가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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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10층짜리 아파트 2층서 방화 추정 화재…2명 화상

김동민




소방차
소방차

[촬영 손대성]

(거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거제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과 소방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26일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10시 28분께 경남 거제시 옥포동 10층짜리 아파트 2층 거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부부가 등과 다리에 1∼2도 화상을 입었고, 연기에 놀란 주민 53명이 대피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집안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3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 피해를 내고 같은 날 오후 11시 34분께 꺼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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