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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주한 칠레·멕시코·페루대사관과 공동으로 ‘중남미 투자 진출 전략 설명회’를 열고 중남미 3개국의 외국기업 투자 유치 제도·정책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인호 무역협회 부회장은 “중남미는 7억 인구를 지닌 거대 시장이자 에너지·자원·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남미 각국 기관과 교류 채널을 확대해 기업의 중남미 진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정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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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9월25일 17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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