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0, 2025

대기업 ‘중고 신입’ 선호현상 강화…절반은 “수시채용 활용”

이전 다음 "기업 여건 어려워 채용 보수적"…평균 연봉은 4천671만원 이미지 확대 내 일자리는 어디에 9월 16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회 항공산업 잡 페어(취업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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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무면허 등 전과 70대, 또 취중 운전대 잡았다 구속

박건영




음주운전 단속 기준 강화 (PG)
음주운전 단속 기준 강화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진천=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 진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상대 차량 탑승자들을 다치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로 7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3시께 진천군 백곡면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 상태로 1t 화물차를 몰다가 앞서가던 B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씨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음주운전과 무면허 등으로 9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크다고 보고 A씨의 화물차를 압수했다.

pu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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