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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제공=연합뉴스]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전주호)은 지난 4일(현지시간) 경제·문화 중심지 라고스에서 열린 ‘라고스 다문화축제’에 참가해 한식, 한복,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선보였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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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07일 19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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