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3일 낮 12시 2분께 강원 강릉시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A(1)군이 1.3m 깊이의 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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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군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의 가족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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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23일 19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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