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 2025

듀플랜티스·매클로플린, 2025 세계육상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2025 세계육상연맹 선정 남자부 '올해의 선수' 듀플랜티스 (모나코 EPA=연합뉴스) 듀플랜티스(왼쪽)가 1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시상식에서 남자부 올해의 선수에 뽑힌 뒤, 연인 디자이어 잉글랜더와...
Monday, December 1, 2025

듀플랜티스·매클로플린, 2025 세계육상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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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대체로 흐림…낮 최고기온 15∼16도

한종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23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대전 3.2도, 세종 4.0도, 충남 천안 2.3도, 홍성 7.2도, 서산 5.5도, 보령 6.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16도, 세종 15도, 홍성 16도 등 15∼16도로 예상된다.

부여 지역에는 오전 5시 현재 가시거리 230m에 불과한 짙은 안개가 끼었다.

차량 운행 시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24일에는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1㎜ 안팎이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24일까지 일교차가 10∼15도 클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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