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 2025

듀플랜티스·매클로플린, 2025 세계육상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2025 세계육상연맹 선정 남자부 '올해의 선수' 듀플랜티스 (모나코 EPA=연합뉴스) 듀플랜티스(왼쪽)가 1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시상식에서 남자부 올해의 선수에 뽑힌 뒤, 연인 디자이어 잉글랜더와...
Monday, December 1, 2025

듀플랜티스·매클로플린, 2025 세계육상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2025 세계육상연맹 선정 남자부 '올해의 선수' 듀플랜티스 (모나코 EPA=연합뉴스) 듀플랜티스(왼쪽)가 1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시상식에서 남자부 올해의 선수에 뽑힌 뒤, 연인 디자이어 잉글랜더와...
spot_img

한국, 술탄 아즐란샤컵 국제 남자하키 첫날 인도에 패배

김동찬




한국과 인도의 경기 모습.
한국과 인도의 경기 모습.

[아시아하키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제31회 술탄 아즐란샤컵 국제대회 첫날 인도에 졌다.

한국은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인도와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 대회는 한국과 개최국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인도, 뉴질랜드, 벨기에, 캐나다 6개 나라가 출전해 풀리그를 벌인 뒤 순위 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이 대회에서 2019년 우승, 2022년 준우승했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6개 나라 중 5위에 그쳤다.

한국은 24일 뉴질랜드와 2차전을 치른다.

◇ 23일 전적

한국(1패) 0(0-1 0-0 0-0 0-0)1 인도(1승)

뉴질랜드(1무) 2-2 말레이시아(1무)

벨기에(1무) 1-1 캐나다(1무)

emailid@yna.co.kr




제보

매일 업데이트 받기

하루를 시작하세요 가장 중요한 북한 이야기 코리아뉴스가 선정한

가장 인기 많은

최근 이야기

저자 소개

뉴스 팁을 얻었습니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