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의 한 밀크티 가게에서 재료통에 슬리퍼를 집어넣는 ‘비위생적인 사건’이 벌어져 충격입니다. 무개념 행동을 한 직원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 17일 첫 출근을 한 지 40여 분만에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그냥 재미있어서 한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신태희
영상: 시나닷컴·빌리빌리·사이트 중화망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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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첫 출근날 '대박사고'…밀크티 재료통에 슬리퍼 푹! - 2](https://img9.yna.co.kr/etc/inner/KR/2025/09/22/AKR20250922081700704_01_i_P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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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9월22일 12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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