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 2025

러 “푸틴, 2일 오후 위트코프 美특사와 회동”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위트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오후 모스크바에서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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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노동자 내년 생활임금 1만2천43원…3.5% 인상

김준범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시는 내년 시와 산하기관 저임금 노동자 생활임금 시급을 1만2천43원으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시급 1만1천636원보다 407원(3.5%)인상된 것이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과 비교하면 1천723원 높은 수준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51만6천987원이다.

적용 대상은 시, 출자·출연 및 공사·공단 근로자와 민간 위탁 저임금자 1천795명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어려운 재정 및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전시 노동자의 삶을 위해 고민한 결과”라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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