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 2025

14세 신지율, 스케이트보드 월드컵 4위…한국 역대 최고 성적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인터뷰 중인 스케이트보드 선수 신지율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14살 스케이트보드 선수 신지율(삼랑진중)이 세계 스케이트보드 월드컵에서 4위에 올라 대한민국 역대 최고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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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신지율, 스케이트보드 월드컵 4위…한국 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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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쌀쌀한 아침…낮 최고 14∼16도

김소연




경량패딩도 부족한 추위
경량패딩도 부족한 추위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아침 기온이 떨어지며 큰 일교차를 보인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1.4 hwayoung7@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춥고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내륙권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1.7도, 천안 직산 영하 1.2도, 청양 정산 영하 0.7도, 세종 전의 영하 0.6도, 금산 영하 0.3도, 대전 2.6도 등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의 날씨를 보인 곳이 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홍성 15도 등 14∼16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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