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 2025

듀플랜티스·매클로플린, 2025 세계육상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2025 세계육상연맹 선정 남자부 '올해의 선수' 듀플랜티스 (모나코 EPA=연합뉴스) 듀플랜티스(왼쪽)가 1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시상식에서 남자부 올해의 선수에 뽑힌 뒤, 연인 디자이어 잉글랜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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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플랜티스·매클로플린, 2025 세계육상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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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 농로에서 쓰러진 지게차에 깔린 외국인 노동자 ‘위독’

박철홍




119 구급차
119 구급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9일 오전 8시 45분께 전남 곡성군 월봉리의 한 농로에서 지게차가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30대 외국인 노동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심폐소생술로 자발 순환을 회복했으나,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로 위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119 관계자는 전했다.

과수원 농로에서 작업하던 A씨는 좁은 농로에서 쓰러진 지게차에 깔린 것으로 추정됐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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