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 2025

‘특혜 논란’ 한호건설 “세운4구역 보유 토지 SH에 매각하겠다”

이전 다음 "정쟁에서 거론되지 않길 희망…수혜는커녕 손해 봐" 이미지 확대 세운4구역 재개발 두고 논란 이어지는 종묘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종묘 인근 재개발을 두고 여야가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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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1월까지 대청호 일대서 장마 쓰레기 수거

천경환




대청호 유입 쓰레기 수거
대청호 유입 쓰레기 수거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대청호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6천만원을 들여 대청호반 및 등동천 등 대청호로 연결되는 13개 하천 일원에서 수해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달 초 환경정비원 6명을 선발해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쓰레기 수거 작업에 들어갔다.

올해 목표 수거량은 30t이다.

시는 이 밖에도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쓰레기 투기 행위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청원경찰과 환경감시원을 투입, 순찰 및 관리하고 있다.

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청호로 유입될 수 있는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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