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 2025

‘특혜 논란’ 한호건설 “세운4구역 보유 토지 SH에 매각하겠다”

이전 다음 "정쟁에서 거론되지 않길 희망…수혜는커녕 손해 봐" 이미지 확대 세운4구역 재개발 두고 논란 이어지는 종묘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종묘 인근 재개발을 두고 여야가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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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논란’ 한호건설 “세운4구역 보유 토지 SH에 매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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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비닐하우스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종합)

강영훈


(과천=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3일 오후 9시 52분께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소재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현장
화재현장

[경기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맞은편 건물 주민으로부터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장비 19대와 인력 93명을 동원한 진화 작업에 나서 오후 10시 5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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