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찰이 성범죄 혐의를 받는 전북의 한 대학교수를 불송치해 검찰의 재수사 요청을 받은 가운데, 긴박했던 사건 당시 상황이 담긴 피해자의 경찰 신고 문자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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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그 사람이 문을 두드려요" 성추행 피해자의 애타는 신고 - 2](https://img6.yna.co.kr/etc/inner/KR/2025/08/29/AKR20250829164400704_01_i_P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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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8월29일 20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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